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동해고속도로서 페인트 적재 트럭 넘어져 화재…30대 남성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12시쯤 동해고속도로 장안 나들목 부근 울산 방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1.2톤 화물트럭이 넘어지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운전자 A 씨가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화물트럭에 페인트를 싣고 울산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 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