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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위안부 증언 첫 보도' 표적된 日기자…영화 '표적'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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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金學順·1924∼1997) 씨의 증언을 처음 보도한 일본 언론인에 대한 현지 우익 세력의 공격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표적'(標的)이 내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됩니다.

영화는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신문 기자를 향한 공격과 이에 굴하지 않고 싸우는 우에무라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우에무라는 "어떻게든 잊고 지내고 싶지만 잊히지 않는다.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화가 나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는 김학순 할머니의 발언을 1991년 8월 11일자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판에 처음 보도한 언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