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수가 '빌보드 200'에서 3위권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과 슈퍼엠, 블랙핑크에 이어 이들이 네 번째입니다.
'스티커'는 판매량이 6만2천 장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이 5만8천 장이고 스트리밍 수치는 3천 장, 다운로드 수치는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빌보드는 전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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