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음료값 '500원' 덜 냈다고…징역 7년 위기 처한 美 남성 SBS 원문 박윤주 에디터 입력 2021.09.26 07:35 최종수정 2021.09.26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