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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침식 '심각' 1년 새 30곳 증가...땜질 처방에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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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도에 모래가 깎여나가면서 백사장이 사라지는 해안침식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에서만 심각 등급을 받은 해변이 1년 새 30곳이나 늘었는데, 해안 풍광을 해치는 것은 물론 주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백사장에 높이 2~3m 모래 절벽이 생겼습니다.

모래가 파도에 쓸려나가면서 묻혀 있던 바위와 해수관도 흉물스럽게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