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약 93%인 4059만여 명이 지원금을 수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지급액도 '10조 1493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지급 수단별로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가 74%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16%, 선불카드 9% 순이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33만 9천여 명이 지급 여부에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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