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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충주 국내 최초 '전기 유람선' 취항…새로운 명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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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주 탄금호에 국내 최초의 친환경 전기 유람선이 취항했습니다. 비록 반쪽 운항이지만, 탄금호의 시원한 풍광과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윤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충주호와 조정지댐 사이 그림처럼 자리한 탄금호.

이 탄금호에 국내 최초로 친환경 유람선을 띄우는 사업이 추진 6년 만에야 결실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