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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5년만의 신간 '작별하지않는다', 2주째 베스트셀러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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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9월3주 베스트셀러

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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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인 한강의 새 장편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4일 발표한 9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5년 만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는 직전 주에 이어 또 다시 정상을 차지, 2주째 왕좌를 지켰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1부 '새', 2부 '밤', 3부 '불꽃'으로 짜였다.

9월 첫째 주까지 6주 연속 1위에 올랐던 이미예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권은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소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인터뷰 유튜버로 활동하는 김도윤의 '럭키'는 4계단 상승한 종합 10위에 올랐다.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 법칙을 담은 내용으로 자기계발의 의지를 돋우며 인기를 얻고 있다. 남성 독자와 여성 독자의 구매비중이 비슷했지만 40대 여성 독자의 구매가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은 온라인 연재가 화제가 되면서 출간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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