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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에 돈 요구까지? 하동군 공무원 갑질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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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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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간부 공무원이 부하 직원에게 명절 때 돈 각출을 지시하고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하동군청 직원 A씨는 이달초 수년간 간부공무원 B씨에게 갈취와 폭언, 협박 등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A씨는 고소장에 "지난 4년간 B씨에게 공개적으로 모욕과 폭언, 협박을 당했고 명절 때면 돈을 각출 당했다"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의 이런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하동군은 자체 감사를 진행 중이며 경찰은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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