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날 맞이한 ‘빚 355조원’ 中 헝다…첫 고비 넘어도 ‘산 넘어 산’ 헤럴드경제 원문 신동윤 입력 2021.09.23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