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에도 월 26번…송파구 공무원 ‘수상한 출장’ 사라지지 않았다 한겨레 원문 박태우 기자 입력 2021.09.23 04:59 최종수정 2022.02.09 03:2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