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상생안에도 끝나지 않는 시련…여론 등 돌리고 국감 불려가고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9.22 18: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