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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개 시·군 26명 확진…누적 1만93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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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9, 진주 6, 김해·밀양·양산 각 3, 산청·합천 각 1명
양산 의료기관 관련 2명 추가…어제 하루 누계 29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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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1일 오후 5시부터 22일 오후 5시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

경남도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6명의 확진일은 모두 오늘(22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9명 ▲진주 6명 ▲김해 3명 ▲밀양 3명 ▲양산 3명 ▲산청 1명 ▲합천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가족 3, 지인 2)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중 9명이다.

창원 신규 확진자 9명 중 5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2명은 각각 경북 포항,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 6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4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밀양 확진자 3명 중 2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8명이다.

1명은 본인 희망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3명 중 2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 조사중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산청 확진자 1명과 합천 확진자 1명은 각각 대전,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일 오후 5시 현재 1만934명(입원 348, 퇴원 1만553명, 사망 33)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2438명, 자가격리자는 2850명이다.

도내 백신 1차 접종률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기준 주민등록인구 대비 71.2%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 권양근 복지보건국장은 이날 낮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18~21일) 동안 도내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27.2명으로, 연휴 전과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지만, 연휴기간 동안 많은 이동과 접촉으로 수도권의 감염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께서는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해 귀가 후에는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되도록 집에 머무르면서 건강상태에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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