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尹캠프, 예술에 대한 이해 천박···文 아들 물고 늘어진다"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1.09.22 08:12 최종수정 2021.09.22 11: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