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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미접종자' 모더나 접종···30일까지 마지막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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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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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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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신청하지 않은 577만여명 대상 접종이 10월1일부터 모더나 백신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1일 참고자료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라고 밝혔다.

다만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중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개별 안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접종 기회를 놓쳤거나 미뤄왔던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위한 접종 예약은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다. 이날까지 대상자 577만6556명 중 4만4528명(0.8%)이 예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약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6시로, 접종 기간은 예약 기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뉜다.

이달 18∼22일에 예약했을 경우에는 내달 1∼16일 사이에 접종받게 되며, 23∼30일 사이에 예약했을 경우에는 내달 11∼16일이 접종 시기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ncvr.kdca.go.kr)에서 진행된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외국인 등은 보호자가 대리 예약할 수도 있다.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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