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표 “권순일, 송전탑 지하화 해결하려 영입···연봉은 2억” 서울경제 원문 조권형 기자 입력 2021.09.20 19:53 최종수정 2021.09.20 2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