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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중환자실의 추석…"4개월 아들, 화면으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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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 연휴지만, 중환자실이나 격리 병동은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전면 제한된 상태죠. 그런데 온라인을 통해 화면으로나마 환자와 보호자가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애틋한 만남을 유승현 의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한 대학병원의 소아중환자실.

넉 달 전 세상에 태어난 승윤이에게는 이 공간이 세상 전부입니다.

한 번도 제대로 아이를 안을 수 없었던 엄마, 아빠는 화면 너머로나마 승윤이를 만날 생각에 마음이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