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한국 왔다가 뺨 석 대 맞았다” 대형사고 평가받는 까닭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1.09.19 22:51 최종수정 2021.09.20 09:2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