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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상화폐 열풍

비트코인, 5700만원대에서 횡보…이더리움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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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비트코인 기념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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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57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1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8시 12분 현재 개당 5763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0.66% 오른 수준이다.

같은 시간 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8% 오른 개당 5762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 차가 발생한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의 경우 업비트, 빗썸에서 각각 24시간 전보다 1.73%, 1.94% 떨어진 420만원, 41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대표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10거래일 가까이 5000만원대 후반에서 횡보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다소 위축됐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가상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후 8시 15분 현재 58.6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극단적 공포(0~20), 공포(21~40), 중립(41~60), 탐욕(61~80), 극단적 탐욕(81~100)으로 나뉘는데, 현재는 '중립'에 해당한다. 두나무 측은 "중립은 현재 지수가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 또는 지지를 받고 있다는 뜻으로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임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봄 기자 spr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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