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로봇개'가 불꺼진 공장 순찰하며 고온 위험·무단침입 감지한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첫 프로젝트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 공개

기아 오토랜드 광명서 시범 운영…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현장 원격 관리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모두가 퇴근하고 불 꺼진 기아 오토랜드 광명. 네 다리로 걷는 로봇이 어두운 공장 내부 곳곳을 돌아다니며 출입구가 제대로 닫혔는지, 고온의 위험은 없는지 일일이 점검한다.

현대차그룹이 세계적인 로봇 전문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협력한 프로젝트,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이다.


현대차그룹은 17일 산업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