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두 달마다 접종효과 떨어져"…전문가는 "지금도 충분" 의견 팽팽 아시아경제 원문 나예은 입력 2021.09.17 02:00 최종수정 2021.09.17 0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