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창] 정세균 이낙연, 이별에 대한 예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16 20:23 최종수정 2021.09.20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