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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출 연장' 6개월 더…1.7조는 위험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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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출 연장' 6개월 더…1.7조는 위험신호

[앵커]

코로나19 피해로 빚 감당이 어려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채무 상환을 미뤄주기로 한 시한이 6개월 연장됐습니다.

원금만 120조 원이 넘는데요.

하지만 채무자의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인 이자 상환도 함께 미뤄져 부실 위험이 점점 커진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4월부터 시행돼 이달 말 종료를 앞두고 있던 코로나19 피해 층의 원리금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조치가 내년 3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