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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MB까지 거론' 대장동 개발 의혹 여당 내분...고발 사주 의혹 공방에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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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두고 민주당 캠프 공방

이재명 "공공개발 전환으로 5천여억 원 환수"

이재명 "재수사 요구한다면 100% 찬성한다"

설훈 "MB 봐라!…결국 감옥에 가지 않았나?"

[앵커]
경기도에서 진행된 대장동 개발 사업의 특혜 의혹을 두고 민주당 대선 경선을 치르는 이재명 캠프와 이낙연 캠프 사이의 대리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캠프와 홍준표 캠프의 신경전이 거세지자 이준석 대표가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대장동 개발 의혹을 놓고 민주당 경선 캠프 사이 공방이 점점 뜨거워지고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