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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노스페이스, 페트병 3000만개 이상 재활용…추석선물 친환경 재킷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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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노스페이스 플레이 그린 플리스 재킷. [사진 제공 = 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올해 추석 선물로 자사 친환경 제품을 추천했다. 노스페이스는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 리사이클링 소재의 친환경 플리스 제품을 선보인 이래 플리스 한 품목에서만 3000만개 이상 페트병(500㎖ 환산 기준)을 재활용했다. 특히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추출한 원단으로 친환경 제품인 'K-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플레이 그린 플리스 재킷'은 세미 루즈 핏의 실루엣에 앞여밈 부분의 투웨이(2WAY) 지퍼를 적용해 멋을 더했다. 재킷 안쪽 플리스 본딩 처리는 보온성을 높였고, 가슴포켓 형태로 소지품 보관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색상은 크림, 카멜, 멜란지 그레이, 다크 네이비 및 블랙 등 5가지다.

'유틸리티 플리스 재킷'은 가슴 부분의 배색 원단과 아웃 포켓 적용을 통해 강한 시각적 포인트를 더한 제품이다. 4개의 아웃 포켓 적용으로 수납성을 높였다. 아이보리와 레드, 옐로와 퍼플의 배색 디자인 제품과 톤온톤 블랙까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노스페이스는 방수와 발수 기능이 뛰어난 하이킹화 '다이나믹 360 보아 고어텍스'도 선보였다. 발등 중간 부분에 적용된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 기술은 발 전체를 잡아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체온을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천연 울 소재를 밑창에 적용해 쾌적함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블랙, 베이지,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노스페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추천 선물을 소개하는 '2021 추석 선물 제안전'을 진행 중이다.

[김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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