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고용부장관 "직장갑질 끝내야", 네·카 CEO 불러 엄중 경고 매일경제 원문 박동환 입력 2021.09.15 17:41 최종수정 2021.09.15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