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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태풍 '찬투' 금요일 최대 고비…제주·남부 폭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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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금요일 최대 고비…제주·남부 폭풍우

[앵커]

태풍 '찬투'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중국 상하이까지 올라왔습니다.

태풍은 목요일 오전까지 중국 해상을 맴돌다가 오후부터 본격 우리나라로 접근하겠습니다.

태풍의 최대 고비는 금요일로 강한 폭풍우가 몰아칠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태풍 '찬투'가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까지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