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이달 말 예상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민 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포용과 기회, 안전 등 5대 전략과 20대 과제, 110개의 세부 사업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이달 말 인구 335만9천 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NN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시민 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포용과 기회, 안전 등 5대 전략과 20대 과제, 110개의 세부 사업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이달 말 인구 335만9천 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NN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