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적반하장?'…택배기사·노조 배송구역 변경 싸고 논란 연합뉴스 원문 박철홍 입력 2021.09.13 1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