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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이재명, 최대 승부처에서도 '과반'…본선 직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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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대선 경선 초반의 민심과 당심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최대 승부처로 불린 '1차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이 후보의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는 평가 속에 이낙연 후보가 30% 득표율을 넘기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호 1번 이재명 득표수 253,762표, 득표율 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