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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주말 '두 번째 최다'…역 · 터미널 임시검사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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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700명대 중반이었습니다. 주말 기준으로는 2번째로 많았습니다. 추석 연휴 민족의 대이동이 코로나 확산 통로가 되지 않을까 방역당국이 다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입니다.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연일 양성 판정이 이어지고 있는데, 어제(11일)도 24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