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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부정식품 실언' 추궁…날 선 질문에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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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어제(9일) 오늘 이틀 동안 '국민 면접'을 치렀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를 비롯해 면접관들은 후보들이 아플 만한 지점을 파고들었고, 몇몇 후보들도 불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김형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2명 후보 가운데 8번째로 압박 면접을 치른 윤석열 후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부정식품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등 그간 실언에 대한 추궁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