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왜 우리만 희생"···뿔난 신혼부부,"예식장 갑질 대책도 내놔라" 서울경제 원문 장유하 인턴기자 입력 2021.09.09 10:57 최종수정 2021.09.09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