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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에버스톤, ‘허쉬 스쿱 바닐라 아이스크림’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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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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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홈카페’가 뜨고 있다. 집에서 고급 카페 수준의 디저트를 만들려는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허쉬 아이스크림의 국내 제조 및 유통사인 ㈜에버스톤이 ‘허쉬 스쿱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모든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쉬 스쿱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유지방 10%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에버스톤의 국내 최고 기술을 적용, 허쉬만의 고급스럽고 진한 바닐라맛과 향을 살리고 최적화된 식감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아포카토나 크로플, 샐러드, 보드카 등 다양한 레시피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 한 스쿱에 에스프레소를 올리면 아포카토를 만들 수 있고, 바삭한 와플 위에 얹거나, 쿠키·시리얼·과일·견과류 등 다양한 식품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술스크림’ 레시피에도 최적화됐다. 뛰어난 풍미의 허쉬 스쿱 바닐라와 알싸한 보드카를 함께 마시면 ‘혼술’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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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톤 관계자는 “허쉬 스쿱 아이스크림은 스쿱 형태 용기에 낱개 포장돼 있어 위생적인 관리 및 활용이 용이하다”며 “집이나 사무실에서 고급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즐겨 보시라”고 밝혔다.

한편, 허쉬 스쿱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편의점에 이어 대형마트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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