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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BTS 진, 전역 후 SNS 열일…RM·제이홉 반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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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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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전역 후 일상을 전했다.

8일 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회색 상의와 헤드셋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진은 맑은 피부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해당 게시물에 멤버 RM은 “어우 킹받아”라는 댓글을 남겼고, 제이홉은 “어우 귀여워”라고 RM과 상반된 반응의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진은 지난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입대했으며, 대한민국 육군 제5보병사단 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12일 전역해 활동 중이다. 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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