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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4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와 함께 일했던 특별기여자 1명이 인천공항으로 추가입국했다고 밝혔다.
이 추가입국자는 인도로 출장갔다가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항공편이 중단되어 인도에 남게 됐으며, 주인도한국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입국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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