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4차 유행, 이달 중 정점 예상"…안정 땐 방역 체계 개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부가 방역 조치를 확 풀 수 없는 건 역시나 확진자 수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4일)도 1천800명대를 기록할 걸로 보이는데, 방역당국은 4차 대유행이 오는 20일 전, 정점을 찍을 걸로 내다봤습니다.

이 소식은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중순 이후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1차 접종자는 전체 국민의 57.7%, 3천만 명에 바짝 다가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