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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영상] 물바다 된 맨해튼 지하철…'역대급 폭우' 쏟아진 뉴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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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로이터통신 등은 뉴욕 일대를 강타한 역대급 홍수에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전례없는 기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며 "부디 거리로 나서지 말고, 실내에 머물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