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北 호응 시 언제 · 어떤 곳 · 어떤 주제라도 회담 가능"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1.09.01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