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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빠르면 10월 초, 코로나 의료진부터 추가 접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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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 추가 접종을 확정한 가운데, 빠르면 10월 초에 코로나19 의료진부터 먼저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1, 2차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60세~74세 연령층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요양병원에서 돌파 감염이 잇따르자 환자와 의료진의 걱정도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