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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의왕 · 군포 · 안산 4만, 화성 3만 가구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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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2·4 부동산 대책에 따라서 수도권과 대전, 세종을 비롯한 10곳에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해 14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의왕, 군포, 안산이 접하는 지역에 가장 많은 4만 1천 가구를, 화성 진안 지역에 2만 9천 가구를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합니다.

인천 구월과 화성 봉담은 1만 8천, 1만 7천 가구 규모로 개발하는데 고공행진 하는 수도권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먼저 전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