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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마이크로닉스, 깨끗한 데스크테리어 위한 UV-M100 살균모니터 받침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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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스마트PC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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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데스크 환경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줄 UV-M100 살균모니터 받침대를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COVID-19) 4차 대유행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소독. 살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UV-M100 살균모니터 받침대는 사무실 또는 집에서도 UV-C 살균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UV-M100 살균모니터 받침대는 국내 기관 향균테스트에서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이 10분 후 99.9% 향균 테스트 마쳤으며, UV-M100 모듈은 유리 LED처럼 깨질 위험이 없으며, 수명이 길어 오래 사용 할 수 있으며, 자동/수동모드를 지원하여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오랜 시간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적정 높이를 제공하여 몸의 피로를 줄여주며, 목과 허리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또한 블랙색상의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 한 UV-M100 살균모니터 받침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크로닉스 UV-M100 살균모니터 받침대는 블랙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판매가는 79,000원으로 현재 온/오프라인 쇼핑몰들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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