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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알고 보니 성범죄 등 전과 14범…신상 공개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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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0대 강 모 씨는 성폭행 2번을 포함해 모두 14차례 범죄를 저질렀던 인물입니다. 최근에 15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하고 지난 5월에 출소했습니다. 사회에 다시 나온 지 석 달 만에 끔찍한 범행을 또 저지른 겁니다.

이어서,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강 씨는 17살 때부터 특수절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모두 14번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