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시교육청 제공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사진)이 26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집중호우에 학교시설 피해를 입은 부산 북구 양덕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학교는 이번 태풍과 25일 집중호우 때 학교 건물 뒤 계곡에서 토사와 돌이 쓸려 내려오는 피해와 교사동 복도 침수 피해, 학교 진입로 보도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날 김 교육감은 피해 상황을 점검한 후 "학생들의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