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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4차 유행 후 최다' 20명 사망…18~49세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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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천 명을 웃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1천8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조금 줄었지만 사망자는 하루 만에 20명이 늘어서 4차 유행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모두 1천829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1천168명이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