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사람으로 까맣게 뒤덮인 해변…코로나 잊은 브라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코로나 잊은 브라질?'입니다.

현지 시간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입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 해변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피서객들 사이에선 마스크와 거리두기를 찾아 보기가 힘든데, 마치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모습이죠.

현재 브라질은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가 줄어들어 완화된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