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이동 경로] 태풍 '오마이스' 북상…오늘 밤 최대 고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서동균 / SBS 기상전문기자
--------------------------------------------

● 가을장마에 태풍까지…전국 물폭탄

서동균 / SBS 기상전문기자
"태풍 오마이스, 풍속과 범위를 볼 때 소형 태풍에 속해"
"약한 태풍이지만 관통해서 지나가 피해 예상"
"저녁 8시쯤 제주도 관통…자정쯤 남해 상륙 예상"
"태풍에 정체전선 · 저기압까지 겹쳐 폭우 예상"
"오마이스, 바람 피해보다 비 피해에 더 초점 맞춰 대비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