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저격’ 민영삼, 해촉 후 “이 대표 국내 대학 나왔으면 ‘부끄러운 동문 1위’ 뽑혔을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8.23 08:57 최종수정 2021.08.23 10:39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