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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방한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2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정 장관이 공관에서 김 대표를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조기에 재가동하는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이며, 오는 23일 오전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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