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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가 궁지에 몰리자 결국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팔아 치운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비트코인은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 소폭 하락했지만, 수 시간 만에 다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19일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소폭 오르며 5200만~5300만원대를 오가고 있다. 사진은 19일 서울 용산구 코인원 시세전광판. 2021.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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